이영애가 공식 석상에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이영애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영애는 올해 나이 49세로 낼 모래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극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은 나이 차이가 20살 난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서울고와 미국 시카고 대학과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이영애의 남편은 방위산업체 한국레이컴의 회장직을 받고 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정호영의 재산이 2조에 가깝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이영애는 최근 리프팅기인 '카사업'의 모델로 활동중이며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활동에도 매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