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시니어모델 김칠두가 모델 한현민과 화보를 찍어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니어모델 김칠두는 손자뻘 나이의 한현민과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김칠두의 나이는 올해 65세이며 19살의 한현민과는 40살이 넘는 나이 차이가 난다.

시니어모델 김칠두와 한현민의 화보에 팬들은 "진짜 좋은 투샷이다", "멋있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시니어 모델 김칠두는 중후한 마스크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패션 감각으로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김칠두는 패션쇼뿐 아니라 TV 광고에도 출연해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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