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 판매점 '스마트바이'에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 매장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수입매트리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보다 다양한 제품이 경쟁 중이며, 안전성 부분에서도 좋다고 평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바이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수입매트리스라도 모든 제품이 라돈, 수은, 납, 난연재 등에 안전한 Certipur-US 인증을 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관세청의 개인통관번호를 통해 생산일자도 확인 해 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Certipur-US 인증을 받았더라도 유통과정이나 보관방법에 따라 매트리스의 품질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스마트바이는 전 제품이 Certipur-US 인증을 완료했으며, 생산된지 2개월 이내의 미국 수입매트리스만을 판매하고있다.

스마트바이에서는 템퍼 매트리스, 크라운쥬얼, 골든엘레강스, 스턴스앤포스터, 썰타 등 미국 수입매트리스브랜드 10곳의 매트리스를 판매 하고 있으며, 수면 전문가를 통한 1:1 블라인드 컨설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딱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번 구매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가구인 만큼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해보고 체험해보고 개인에게 최적화 된 매트리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현재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스마트바이에서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품 할인 이벤트', '직구보다 저렴한 공동구매 이벤트'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스마트바이 전국 매장문의나 공식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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