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근, 故김자옥과 3개월만에 결혼...불임판정에도 기적적으로 아들 얻은 사연
등록일 2019년 04월 29일 월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29일 월요일
오승근과 故김자옥(사진=ⓒ온라인커뮤니티)

29일 '가요무대'에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른 가수 오승근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나이 69세인 오승근은 지난 1985년 김자옥과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이혼의 상처를 감싸 안고 만나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헤어 디자이너 유지승의 초대로 함께 식사자리를 가지며 부부의 인연까지 맺게 됐다. 당시 김자옥은 만난 지 한 달만에 열애설이 터지자 "함께 살자"며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알려졌다.

슬하에 오승근 전처에서 낳은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김자옥은과거 불임판정을 받은 지 한 달 만인, 38세의 나이에 아들을 기적적으로 임신한 사연을 고백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배우 김자옥은 향년 63세의 나이에 지난 2014년 별세했다. 사망 원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다.

김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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