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남길(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얼마 전 뜨거운 관심 속에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의 주연배우 김남길 나이가 화제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남길 나이는 1981년 생으로 올해 39살이다. 특히 이번 드라마로 김남길은 다혈질의 신부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은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한편 김남길은 과거 동료배우 손예진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상어'에 함께 출연한 이후 곧바로 영화 '해적'에서 연달아 호흡을 맞췄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김남길 키는 184cm이며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해 지난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iority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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