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최연소 출연자 하람이(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칠레편에 제르가 등장하며 그의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르는 올해 나이 40세로 현재 자동차부품 무역회사에서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년째 거주중으로 제르 아버지는 과거 천안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앞서 방송에서 제르 아버지는 "제 꿈이 한국에서 죽는거였다"고 밝히며 자녀들의 이름을 '소영, 정미' 한국식으로 지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제르 여동생 정미는 올해 나이 22세, 소영은 25세, 마르조리는 35세, 마르조리 딸 하람이는 11개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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