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대공포증 있다" 유럽 재즈계 평정한 나윤선 누구길래…올림픽 폐막식에서 아리랑 부르기도
등록일 2019년 04월 26일 금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26일 금요일
▲소치올림픽 폐막식에서 아리랑을 불렀던 재즞 보컬 나윤선 (사진=ⓒ SBS 홈페이지)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독일의 유명 음반사 ACT 소속으로 여러 음반을 발매하며 유럽 재즈계를 평정한 나윤선이 세계 3대 메이저 음반사 위너뮤직그룹과 계약한 후 처음으로 앨범 'Immersion'을 발매해 눈길을 끈다.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재즈 보컬 나윤선은 "이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났을 때 여러 음반사의 제안이 있었으나 음악적 자유를 100% 보장하겠다는 조건이 마음에 들어 워너뮤직과 계약을 했다"고 언급했다.

나윤선은 지난 1994년,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했다. 다음해 파리로 가 유럽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 발돋움했다.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한 나윤선은 그러나 여전히 무대 공포증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한편 나윤선은 오는 7월, 네덜란드 '노스 시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한 뒤 12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김미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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