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불황이 계속되며 새 제품이 아닌 가성비가 좋은 중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스마트폰을 꼽을 수 있는데 스마트폰은 신제품이 출시되는 기간이 짧고, 각 라인별로 빠르게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를 판매하고 상태가 좋은 중고 제품을 구입하는 추세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신제품의 경우 100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품질이 좋은 중고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최근에는 다양한 중고폰 업체가 등장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많은 업체들이 나타나면서 중고폰 매입 과정에서의 소비자 피해 또한 비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매번 달라지는 핸드폰 매입 시세 정보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전문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게 피해를 줄이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이 가운데 최근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 오픈한 중고폰 전문 회사인 세상모든폰은 중고 핸드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세상모든폰에서는 중고폰을 정확하게 검수한 후, 정품 부품 수리를 거쳐 매입과 판매를 진행하고 있어 꼼꼼한 관리 작업에 이용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또한 적정 시세에 맞는 판매가격이 책정되어 있고, 구입 시 고객이 꼭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해주기 때문에 더욱 신뢰도 높은 매입 과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암사역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는 중고폰 전문 회사 세상모든폰은 현재 제품 구매 시 폰케이스, 방탄필름을 무료로 지급하는 오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방문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