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사진=ⓒ하늘인스타그램)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인 하늘이 초근접샷에도 아찔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태운 어제. 요즘 밀가루안먹구 샐러드많이먹으니까 피부가 넘좋아졌어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하늘은 오밀조밀 인형 미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 메이크업 찰떡이에요", "송혜교 이하늬 보여요", "너무너무 아름다우셔용", "쌩얼도 진짜 이쁘겠어요", "날렵한 턱선. 다이어트 진짜 잘돼가시는 것같아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27세인 하늘은 현재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을 운영 중에 있다. 연 매출은 40억대에 이른다.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