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김형묵 음문석(사진=ⓒ김형묵인스타그램)

25일 '나는 열혈 사이다'에 출연한 배우 김형묵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김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타키나발루에서 생긴 일. 룸메이트 롱드래곤과 2호차 팀원들과 함께. 첫째~둘째날. 공항에서 말레이시아분들이 알아보고 선물주신. 그리고 함께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음문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열혈사제 포상휴가로 카타키나발루로 떠난 바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강부장님 엄청 동안이에요", "롱드 매력에 빠지다", "즐겁게휴가보내시고담작품도기대할께용", "늘 승승장구하시길 응원기도합니다" 등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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