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지는 봄 햇살에 많은 이들이 나들이를 위해 야외로 나가고 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나는 시기에는 기온차로 인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고 때문에 평소보다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한 시기이다.

또한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는 외부환경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서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에 집중한 안티-폴루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외출이 잦아진 요즘 푸석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뷰티 케어 제품은 없을까?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을 지양하는 라곰(LAGOM)은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언제 어디서나 수분력을 보충해줄 보습 미스트형 토너를 제시했다. 라곰 '셀러스 미스트 토너'는 피부의 건강한 pH 밸런스를 맞춰주어 피부를 진정시키는 보습 막을 형성하여 매끄러운 피부 결을 정돈시켜주는 수분 미스트이다.

라곰 미스트 토너는 스킨&토너, 미스트 겸용 제품으로 세안을 하는 동안 알칼리화된 피부를 중성화 시키고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높여 준다. 또한, 아쿠아리시아(AqualiciaⓇ) 성분 함유로 피부 속 수분통로를 활성화시켜 일시적인 수분 충전이 아닌 근본적인 피부 수분력을 키워줄 수 있다.

임상 테스트로 검증된 미세먼지 흡착 방지 효과로 외출 전이나 후에 미스트처럼 수시로 뿌려서 미세먼지 차단과 피부 진정을 동시에 케어하기 좋다.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한 날에는 화장 솜에 미스트 토너를 충분히 적셔 스킨 팩처럼 활용하면 메이크업 전 각질 정돈과 수분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라곰(LAGOM) 온라인 공식몰에서는 딥 크림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텐바이텐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샵 시코르, 롭스, 라코, 주요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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