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런칭 방송 이후 계속된 고객 문의 폭주로 2차 방송에 대한 기대감 높아

18년간 헤어 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 무코타 출시 염모제가 홈쇼핑계 전 상품 매진을 기록하며 엄청난 파장을 예고했다.

무코타 트리트먼트 이지 컬러는 빗질만 해도 염색이 되는 국내 최초의 염모제로 셀프 염색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간편하고 빠르고 새치와 뿌리 염색이 쉬운점을 그대로 제품으로 구현하였다는 점에서 이러한 매진 사례는 예측된 결과라 할 수 있다.

런칭 방송을 매진으로 이끈 흥행 돌풍의 주요인은 무코타 트리트먼트 염모제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응집된 제형으로 리퀴드 타입의 1제와 크림타입의 2제를 섞어 구현되는 액상에 가까운 겔타입 제형이다.

이러한 겔 타입의 제형은 기존 크림타입의 염모제 대비 모발 내 침투가 빠르고 색상 발현이 선명하여 얼룩짐과 투톤의 염색을 방지할 수 있음은 물론 두피 가까이 도포가 가능하여 뿌리 및 새치 염색에 매우 유용하다.

특히 혼자서도 뒷머리, 옆머리까지 염색이 가능 할 수 있도록 빗이 장착된 일체형의 염모제로 누구나 머리 빗질만 하면 염색이 되는 아주 손쉬운 염색 방법이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홈쇼핑 24회 매진 신화를 썼던 무코타 트리트먼트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염색은 곧 머리결 손상이라는 소비자 인식과 우려를 완벽하게 탈피하여 염색만 했는데도, 트리트먼트 시술을 받은 것처럼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한 점도 성공의 요인으로 꼽힌다.

무코타 트리트먼트 핵심 성분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실크, 하이드롤라이즈드 케라틴의 함유로 손상된 모발 속에 단백질 영양을 채우고, 보습과 윤기를 더해 '염색과 트리트먼트를 동시에' 받은 효과가 있다고 무코타 관계자는 말했다.

'무코타 트리트먼트 이지 컬러' 는 약간 밝은 갈색의 옐로우 브라운, 진하고 어두운 갈색에 카키 브라운 그리고 와인 빛이 감도는 레드 브라운의 총 3가지의 컬러로 라인업이 되어 있으며 5월 4일 2차 방송을 위한 구성은 염색용 본 품 10통과 전용 브러시 2개, 무코타 애(愛) 트리트먼트 50g 2개로 가성비 최고의 구성이다. 소비자들이 더욱 기다리는 2차 방송은 5월 4일(토)요일 CJ오쇼핑(3:30~4:20)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문의는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 외 4곳, 현대백화점 본점 외 2곳과 온라인 무코타 직영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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