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홍자(사진=ⓒ홍자인스타그램)

25일 '미스트롯' 준결승 2라운드 일대일 듀엣 미션이 진행되며 출연자 나이 또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력한 1등 후보로 꼽히는 홍자는 올해 나이 34세로 송가인과 동갑이다. 정다경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로 알려졌다.

'미스트롯' 콘서트가 내달 4일 개최되며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도 높다. 콘서트에 참석하는 최종 12인은 홍자, 송가인, 강예슬, 두리, 정다경, 정미애, 김나희, 박성연, 하유비, 김소유, 숙행, 김희진이다.

'미스트롯' 콘서트는 내달 4일 서울 '효 콘서트'를 시작으로 5월 25일 인천, 6월 8일 광주, 6월 22일 천안, 6월 29일 대구, 7월 13일 부산, 7월 20일 수원 등에서 연이어 펼쳐진다. 인기에 힘입어 내달 5일 서울 추가 공연을 확정짓기도 했다.

'미스트롯'은 1등 상금은 3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조영수가 직접 만든 트로트곡을 부상으로 받는다. 100억을 위해 행사 100회 이상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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