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사진=ⓒ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수목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다. 총 32부작인 '닥터프리즈너'는 내달 9일 종영한다.

24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즌2 나와도 될 것 같다", "남주들 연기 진짜 대박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 "현실을 보는 것 같다", "진짜 꿀잼 드라마 오랜만", "미스트롯 때문에 시청률 20%는 힘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달 15일에는 '닥터 프리즈너' 후속으로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방영된다.

신혜선, 엘(김명수), 이동건 주연의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를 줄거리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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