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35세인 이현진(사진=ⓒ이현진인스타그램)

24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현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현진은 올해 나이 35세로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SKY)캐슬'에서 김서형의 비서인 '조선생'으로 열연한 바 있다.

최근 이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회갑년 기념 가족 추억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이현진 어머니와 남매의 훈훈한 투샷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니 남매가 서로 똑 닮은 거 실화?", "다들넘미인미남이신데요", "얼굴도 잘생기고 훈남이신데 거기에 효자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진(사진=ⓒSBS)

한편 이현진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고교 시절 몸무게가 108kg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정은 닮은꼴'로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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