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남편 정신욱, "의무감이야?" 열애 4년만에 결혼 결심 이유에 폭풍 눈물
등록일 2019년 04월 23일 화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23일 화요일
양미라 정신욱 부부(사진=ⓒ양미라인스타그램)

23일 '아내의 맛'에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미라는 올해 나이 38세로 남편 정신욱과 4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정신욱은 올해 나이 40세로 직업은 가구-인테리어 관련 사업가로 알려졌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양미라는 정신욱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언급해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정신욱은 "난 1년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그냥 '아, 이 아이랑 결혼해야 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에 양미라는 "의무감이야?"라며 반문했고 정신욱은 "아니지. 예뻐서, 착해서, 잘해서 이게 아니라 그냥 얘랑 결혼을 해야 내가 행복하겠구나.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좋은 게 좋은 건데"라고 답해 양미라를 눈물 짓게 했다.

김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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