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사진=ⓒ주시은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23일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나이 28세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23세의 어린 나이에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주시은은 "여자 아나운서를 뽑는 자리이다 보니 비율 좋아보이게 하이힐을 신었다"며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움찔움찔 움직였다"고 당시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SBS 모닝와이드를 비롯해 생생지구촌, 열린TV 시청자 세상, 영재 발굴단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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