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에 새롭게 뜨기 시작한 송파구의 신규 아파트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초 역세권 단지에 서울에서는 보지 못했던 합리적인 가격대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으로 이안 송파 이스트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래 송파구의 경우 서울에 위치하고 있지만, 그동안 노후화된 주택으로 시세가 저평가 되어오던 곳이었지만, 거여마천재정비촉구지구 등 재개발, 재건축건으로 다시 관심을 끌게 되며, 미래 가치를 돋보이는 곳으로 거여동 17-9단지 일대에 자리를 잡는 곳으로 최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아파트다.

이안 송파 이스트원은 평당 1,6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함께 부동산 대책으로 어려웠던 대출규제 완화로 인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하 2층부터 지상 33층으로 건설 되는 고층 설계와 디자인된 외관, 1~2인 수요층 확보가 가능한 중소형 혁신 평면 도입을 통해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총 624세대를 수용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이안 송파 이스트원은 단지 내의 녹지공간 설계와 피트닉 놀이마당,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고, 동측으로는 천마산 근린공원, 남측에는 남한산성의 영향으로 숲세권 단지의 역할을 제대로 할 것으로 보인다. 거여공원과 송파의 대표적인 올림픽 공원도 가까이 이용이 가능하며, 공세권의 조건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이 되고 있다.

49타입부터, 59타입, 62타입, 84타입으로 총 4가지로 설계가 되고 있으며, 1~2인 가구는 물론, 소규모 가족단위 구성원 분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혁신 평면 도입과 전 세대가 4Bay 남향위주 설계를 통해 내부 환경도 채광과 환기에 용이하며, 동 간 거리 확보를 통해 개인의 프라이버시도 지켜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안 송파 이스트원은 중소형 면적의 단점이었던 수납공간을 극대화 시켰으며, 주방에 팬트리 공간과 드레스룸을 통해서 수납에 문제가 없다. 가변형 벽체를 통해서 통합, 침실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공간 활용도 높게 설계가 되어있다.

초역세권 단지로 도보로 3분 이내에 거여역 이용이 가능하며, 두 정거장만 이동하면 오금역을 통해 다양한 노선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 도로 이용도 서울외곽순환도로나 서하남IC, 송파IC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차가 있는 이들도 쾌속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잠실과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단지로 더블 생활권과 함께 도로 하나를 두고 위례 신도시, 강남까지도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가든파이브, 롯데월드 몰 같은 대형 상권들은 물론, 대형마트, 복합 쇼핑몰도 이용이 가능하다.

몰세권과 학세권까지 갖추는 이안 송파 이스트원에서는 도보로 영풍 초등학교, 보안 중학교, 오주 중학교, 오금 고등학교를 통학이 가능하며, 송파 도서관도 가까이 있어서 교육환경으로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학부모 수요층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간 호재를 보이지 않았던 입지지만, 인근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으로 뜨는 이안 송파 이스트원는 4월 12일 조합원 모집을 시작하며, 지역주택조합의 단점으로 보이던 안정성 역시 이번 6.3대책으로 보완 되었다. 조합원 모집을 위해 관할 지자체에 미리 신고를 하고, 사업에 대한 서류 제출로 신고필증을 받아야만 가능해서 전에 나타나던 사업체의 문제점을 바로 잡았다.

이안 송파 이스트원은 서울에서 보기 힘든 합리적인 공급가와 초 역세권 단지의 랜드마크급 영향을 직접 누리는 단지로 앞으로 거여마천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수혜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과도 접근성이 좋고 교통, 학권, 몰세권, 숲세권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조건으로 계속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안 송파 이스트원 조합원 조건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무주택 세대주와 서울지역이나 수도권에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거주를 하셨을 때 가능하며, 자세한 조합조건을 확인이 되어야 한다.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까다로운 대출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현재 잠실에서 조합원 모집중에 있다. 실수요자 분들의 관심은 물론, 비교적 접근이 편하고, 호재를 보이는 곳으로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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