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63컨벤션/GBCI & GBVA 시상식 장면(사진=코스모코스 제공)

글로벌 뷰티선도 기업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아웃도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가 지난 4월 16일 2019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 조사(GBCI)결과 남성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6년째 진행되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는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 인증 제도이다. 올해는 190개 부문 76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 역량을 조사한 결과 남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비프루브 엠포스 라인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비프루브 엠포스 라인은 복잡한 남성의 피부고민을 심플하게 해결해주는 기능성 남성 스킨케어라인이다. 각종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로 인해 건조하고 칙칙해지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에너제틱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주며, 이온 모이스트 에너자이징 시스템으로 피부 갈증을 해소해 준다. 대표 제품은 토너+에멀젼+에센스의 장점을 하나로 농축시켜 쉽고 빠르게 피부를 케어해주는 비프루브 엠포스 올인원 플루이드 토탈 파워에이징 제품이 있으며, 토너, 에멀젼, 맨즈밤, 폼클렌징 등이 있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최근 쉽고 빠르게 스킨케어를 마무리하려는 남성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한 점이 이번 브랜드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2019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 조사 남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비프루브 엠포스 라인은 비프루브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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