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COOP의 코스메틱 브랜드 '나투라라인' 국내 론칭
등록일 2019년 04월 22일 월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22일 월요일

스위스 코스메틱 브랜드 '나투라라인(Naturaline)'이 22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 나투라라인은 1914년 설립된 스위스 최대 유통 판매점 COOP의 프리미엄 PB 브랜드다.

청정 국가 스위스에서 제조된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나투라라인이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풋크림이다. 거친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하고 건조한 발의 보습에 도움을 주는 철벽 보습템으로 스위스 현지에서 많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은 ▲라벤더 풋크림 ▲레몬자스민 풋크림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라벤더 풋크림은 시원 상쾌한 라벤더 민트향으로 유기농 성분으로는 피부 진정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꽃추출물 5.5ppm, 비타민 A/E가 풍부한 해바라기씨 오일 55,000ppm, 피부 보습에 탁월한 시어버터 30,000ppm 고용량 함유돼 있다. 레몬자스민 풋크림은 특유의 싱그러운 향으로 해바라기씨 오일 55,000ppm, 피부 컨디셔닝 및 수분증발 차단을 위한 커먼자스민꽃수가 4,900ppm 함유돼 있다.

나투라라인은 스위스 자연의 깨끗함을 담고 걱정되는 화학성분을 줄인 건강한 브랜드다. 자연의 힘에 기초한다는 브랜드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에서 천연 화장품(ECOCERT Natural Cosmetic)인증을 받았다.

해당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든 성분 중 최소 50% 이상이 식물성 성분이어야 하며 최소 5% 이상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성분이어야 하고 더불어GMO, 인공색소 등 유해성분도 첨가되지 않아야 한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100% 식물성 원료로만 만들어진 제품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요즘, 비건 인증을 획득한 것도 눈에 띈다. 중금속 6종, 파라벤 7종, 벤젠, CMIT/MIT, 트리클로산, 트리에탄올아민 등 유해 성분 검사에서도 모두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부드러운 저자극 포뮬러로 부드러운 발림성을 지녔으며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빠른 흡수력으로 추운 날씨에도 샌들을 신는 더운 날씨에도 4계절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각질 케어와 보습뿐만 아니라 자기 전 발과 다리에 바른 후 마사지하면 릴렉싱이 되는 나이트 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발을 비롯해 무릎, 정강이, 복숭아뼈 등 건조한 분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론칭 관계자는 "나투라라인은 풋크림을 시작으로 기초, 세정, 바디 등의 토탈 라인업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효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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