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마린이 올리브영 온라인몰 론칭 기념으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라마린은 독일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독일에서는 이미 800개 이상의 약국과

1,200개 이상의 뷰티살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퍼스트클래스에 어메니티 크림으로 제공돼 이른바 승무원크림으로도 불리운 바 있다.

특히 라마린은 피부 유해 성분인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PEG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으로 국내에서는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뷰티페어 등에 참가하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왔다.

대표 제품인 라마린 '씨솔트크림'은 악건성, 극건성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효과적인 크림으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독일 바텐메어 지역에서 추출한 천연 씨실트와 씨솔트(바다소금)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씨솔트크림은 바다소금 추출물에 함유된 다량의 미네랄 성분이 수분 에너지를 집중시킴과 동시에 피부의 자연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의 긴장을 완화시켜 건강한 피부로의 개선을 돕는다. 또한 환절기 예민해지고 손상된 피부 속 건조함을 회복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어 안면홍조와 같은 붉은 기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라마린 론칭 행사는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입점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라마린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으로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된 만큼 다양한 활동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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