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가슴 아픈 가족사 밝혀…"누나 죽음에 충격받아 축구 포기하려 했다" 과거 고백해 '화제'
등록일 2019년 04월 21일 일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21일 일요일
▲ 예능 프로에 출연한 유상철(사진=ⓒ mbc 홈페이지)

축구선수 출신 유상철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와 덩달아 유상철이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밝혔던 가슴 아픈 가족사가 다시금 화제가 됐다.

유상철은 mbc 예능 프로 '놀러와'에 출연해 축구 선수를 그만두고 싶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가슴 아픈 가족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철은 "어느 날 선생님이 가족들에게 가보라고 하더라"고 입을 떼며 "가족들에게 연락해보니 누나가 죽었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유상철은 "이 일로 충격에 빠져 축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방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런 유상철의 마음을 돌린 것은 죽은 누나의 일기였다고. 당시 유상철이 가족들로부터 받은 누나의 일기장에는 유상철의 신문 기사들이 있었다. 이에 유상철은 "이대로 축구를 그만두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미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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