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신흥초, 자작자작 통해 출간한 창작동화책 작품 낭독회 앞둔 설레임
등록일 2019년 04월 19일 금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19일 금요일

전북 익산에 위치하고 있는 이리신흥초등학교에서 3, 4학년 아이들이 직접 만든 '창작동화 모음집'을 축하하는 의미로 출간기념회와 작품 낭독회를 진행하였다. 아이들의 동화책은 '자작자작'의 도움으로 출간되었다.

자작자작은 스쿨 문학 플랫폼으로, 아이들이 쓴 작품을 일반 종이 도서나 e-book으로 출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유롭게 글과 그림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작성된 글들을 묶어 정식 도서로 출판하고 있다.

자작자작은 도서의 기획 및 편집, 출판까지 진행하며, 작품은 편집전문가들에 의해 첨삭이 된 후, 결과적으로 질 높은 도서로 편집이 진행된다.

이리신흥초등학교 선생님의 주도로 진행된 동화책 출간은 아이들이 한 해 동안 작품 활동을 진행한 추억이 담긴 도서이다. 작품 활동을 하면서 현직 동화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의 흥미 유발을 일으키는 데에 성공했었다.

참여 학생들은 하나같이 모두 "내가 만든 책이라니, 정말 작가가 된 것 같아서 신기하고 정말 기뻐요. 우리가 그린 그림까지 책에 실려 있는 게 웃기기도 하고 신기해요"라고 전했다. 또한, 이리신흥초등학교 선생님은 "아이들이 이렇게 즐겁게 수업을 진행하고, 좋아할 줄을 예상하지 못했어요. 생각보다 더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겨질 것 같아서 저도 아이들만큼 기뻐요. 자작자작 덕분에 아이들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진우기자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