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캔들'에 출연했던 배우 문서연 (사진=ⓒ SBS 홈페이지)

가수 겸 배우 문서연이 오늘(17일)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문서연은 동료 배우인 원기준에게 소개팅을 부탁하기도 했다.

배우 문서연과 원기준은 지난 2018년 종영한 아침드라마 '강남 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배우 문서연의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2살이다. 문서연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해 지난 2010년 KBS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이후 지난해에는 아침극 '강남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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