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강남의 한 클럽에서 화제가 된 사건이 있었다. '헤미넴'이라는 가명의 남성이 아시아 최초로 아르망 디 브리냑 30L를 2억 5천만 원의 금액을 주고 오픈한 것이다.

헤미넴은 이전부터 밤마다 클럽에 나타나 통 큰 행보를 이어가면서 지인들과 파티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망 디 브리냑 30L는 한 사람이 들 수도 없을 만큼의 무게와 크기를 자랑하면서 나타나 클럽 안의 시선을 모았다.

현재 헤미넴은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SNS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이다. 한편 아시아 최초로 아르망 디 브리냑 30L를 오픈한 헤미넴에 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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