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남자들2'에 출연중인 율희가 청초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즈카페가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걸그룹 출신 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옛날에 소피마르소 리즈시절 닮았어요 근데 소피마르소보다 더 예쁜 것 같아요", "율희씨가 제일이뻐요", "짱이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앞머리 너무 이쁜거 아닌가여" 등 폭발적인 댓글을 달았다.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로 연상 최민환과는 5살 나이차이가 난다. 지난해 6월 아들 재율군을 품에 안은 율희는 그해 10월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