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재훈, 내년에 결혼 생각? 윤도현 '사랑했나봐'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등록일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올해 나이 48세인 최재훈(사진=ⓒMBC'복면가왕')

가수 최재훈이 16일 '불타는청춘' 콘서트에서 김부용과 눈물의 하모니를 선사해 화제다.

올해 나이 48세인 최재훈은 '비의 랩소디', '널 보낸 후에'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1990년대 대표 록발라드 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 '컬투쇼'에 출연한 최재훈은 결혼에 대해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최재훈은 '결혼 안하냐'는 질문에 "좋은 사람이 있다면 할 거다. 웬만하면 내년에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윤도현의 노래 '사랑했나봐'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최재훈은 "사실 윤도현 씨의 노래 중 내가 부를 뻔한 노래가 있다. '사랑했나봐'가 원래 내게 먼저 왔었다"며 "그 노래가 나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윤도현씨가 부른 걸 들어보니까 너무 좋더라. 내가 듣는 귀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했다.

김경민기자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