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누나들과 배정남(사진=ⓒ박혜라인스타그램)

14일 '미운우리새끼' 배정남이 디자이너 누나들과 두바이 여행을 떠나 화제다.

지난해 '뭉쳐야뜬다'를 통해서도 방영된 두바이여행은 당시 최고 초화화 패키지 여행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패널들은 두바이 초고층 빌딩을 탐험하는가 하면 높이 3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스카이라인을 글라이딩으로 즐기는 등 독특한 체험을 즐겼다.

이날 '미우새' 배정남 또한 모래 사막에서 썰매를 타는 등 독특한 두바이 문화를 전해 방영 내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 연방을 구성하는 7개국 중 한 나라다. 두바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4~5월로 5∼10월은 여름에 해당, 온도만 35∼45도를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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