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벨톤보청기' 서대문구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19년 04월 12일 금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12일 금요일

서울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관장 이정자)은 지난 4월 10일 벨톤보청기 서대문구 가좌센터(미소청각센터 대표 이상선)와 난청예방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벨톤보청기 서대문지사는 서울 서대문구 가좌역 모래내시장 근처에 소재하고 있으며 그 동안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독거 난청노인분들에게 무료 보청기 지원과 청력검사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은 서울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양 기관이 지역 주민 및 청각장애, 저소득 소외계층 난청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과 맞춤보청기 무료지원, 무료 청력검사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미소청각센터 이상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간의 인적∙물적 자산을 활용, 상호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하며 청각장애 및 저소득 주민들이 난청 때문에 더 이상 소외받지 않도록 할 도움을 드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사회공헌대상 수상 및 다수대학청각자문 경력자로서 난청예방과 관련 서울시 마포구, 서대문구 등 이명∙난청 때문에 힘들어하는 지역주민에게 전문청각지식 및 보청기 바로알기 등의 정보전달에도 미소청각센터 벨톤보청기 고양시 덕양&서대문구 가좌지사와 늘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다.

'미소나눔, 행복소리찾기'는 일산보청기 미소청각센터 화정점 개원 초부터 지속적으로 해온 난청예방사업으로 보청기판매수익의 일부를 저소득 난청인에게 고가의 맞춤보청기를 후원. 관리해주며, 지역 주민 및 난청인을 위해 난청예방 캠페인하는 사업이다.

그 동안 지역 관공서, 고양시보건소 & 경기북부보훈청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양주시, 의정부 등에 거주하는 약 30여명의 저소득 난청 어르신&아동 등이 고가의 맞춤보청기 지원을 받았으며, 복지관 등에서도 난청예방 캠페인도 진행하였다.

오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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