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여성인력개발센터, 미취업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 연극놀이 지도사 교육 시행
등록일 2019년 04월 10일 수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10일 수요일

노원 여성인력개발센터에는 결혼과 육아 탓으로 퇴사해 직장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고졸 이상) 등을 대상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후 활용 범위가 넓은 국비직업훈련 프로그램인 연극놀이 지도사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극놀이 지도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연극개론을 통한 연극놀이 이해 ▲ 연극적 호흡과 발성 ▲ 대본 만들기 ▲ 현장견학 ▲ 실습 및 발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연극놀이 지도사 교육과정 이수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취업할 수 있는 분야로 진로 CA강사, 직업체험 관련 강사, 주민자치동아리, 다양한 지자체 교육사업 참여, 극단 소속 배우 및 강사, 유치원 시간제 강사 등 활용영역이 넓은 직업이기 때문에 담당자는 취업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전으로 1:1 맞춤형 취업상담 및 취업연계, 현장견학 및 공연발표도 하며, 최근 노원 어울림 극장에서도 출현하여 높은 기대를 사고 있으며 유치원과 학교 등 방과 후 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독서지도와 인성교육에도 높은 교육 효과를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교육일정은 2019년 4월 22일 ~ 7월 3일이며, 월~금 9:30~13:30 총 45일, 180시간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자부담이며 수료 시 일정 부분 환급, 수료 후 6개월 이내에 취업, 창업 시 추가 환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노원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활동 경험이 없는 미취업 여성이나 경제활동이 단절된 여성들이 맞춤형 교육으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설명했으며 더하여 "2019년 4월 15일까지 모집인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효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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