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강문영(사진=ⓒSBS)

'불타는청춘'에 출연 중인 배우 강문영 나이가 화제에 올랐다.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에서는 강문영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고백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강문영은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나처럼 2번 이혼한 사람도 이유가 있겠지"라며 "내가 상상하는 결혼은 이 사람이 없으면 죽을 거 같은 거다. 나는 단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주목받았다.

강문영 과거 리즈사진도 공개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문영은 원조 CF퀸으로 불리던 당시 아름다운 외모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강문영은 올해 나이 54세로 1985년 MBC 공채 18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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