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는 발견되지 않아…안찬희 전 국회의원의 투신 목격담 '충격' 시장 역임에 6.25 참전까지…
등록일 2019년 04월 09일 화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09일 화요일
▲ 안찬희 전 국회의원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제 13대, 14대 국회의원이었던 안찬희 전 인천시장이 한강 대교에서 투신 자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안찬희 전 인천시장의 운전 기사는 "지인과의 약속을 위해 이동하던 중 돌연 운전을 멈추라 하시더니 한강 다리에서 뛰어내렸다"고 경찰 진술한 사실이 밝혀졌다.

안찬희 전 인천시장은 1930년 경기도에서 태어나 홍익대 법정대학에 입학했으나 중퇴했다. 이후 서울특별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인천직할시장을 역임했다.

이후 1988년, 안찬희 전 인천시장은 제 13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4년 후, 양평군-가평군 선거구에 출마해 제 14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한편 위와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서도 없이 투신 자살이라니 무슨 사연인지 몰라도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에서 평안하시길"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추모하고 있다.

김미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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