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홍진영 자매(사진=ⓒ홍진영인스타그램)

7일 '미운우리새끼'에 등장해 언니 홍선영과 현실 자매 케미를 선보인 홍진영이 화제다.

홍진영은 올해 나이 35세, 홍선영은 올해 나이 40세로 두 사람은 5살 나이차이가 난다.

홍진영은 현재 5~6개 사업을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영은 "홈쇼핑과 면세점에 다 들어가있다. 죽어가던 파운데이션이 사업을 내가 다시 끌어올렸다. 직접 바르는 만큼 좋은 성분으로만 만들었다"며 화장품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레트로 감성의 사진이면서도 얼굴의 단점을 보완시켜주는 어플이다"며 셀프카메라 뷰티어플이 출시됨을 알리기도 했다. 김영철의 '따르릉'을 히트 시킨 홍진영은 작곡-작사가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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