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과거와 현재 사진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윤균상이 새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져 화제다.

한편 배우 윤균상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됐다. 과거 윤균상은 한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체중이 113kg까지 나갔었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윤균상은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이요법을 통해 지금의 샤프한 모습을 만들었다는 윤균상. 최근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던 mb '나 혼자 산다'에서도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일상 속에서 운동을 소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균상 키는 191cm이며 윤균상 나이는 1987년 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윤균상은 2012년 드라마 '신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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