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이나다훼미리(한국총괄법인 케어인)가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해 롯데백화점 강남점서 '고객사은행사'를 열었다.

롯데 강남점은 강남지역 최고의 시설과 고품격 서비스를 지향하며,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과 백화점 지하 1층 매장이 바로 연결되어 교통이 한층 더 편리하다.

본행사는 지난 달 정식 입점한 롯데 강남점에서 다채로운 사은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구매고객 대상으로 고가의 일본진동기인 '닥터에어 3D 슈퍼블레이드'를 가정의 달 특별사은품으로 준비했다. 행사모델을 살펴보면, 올 초부터 판매량이 급증한 월드 프리미어 모델 '드림웨이브(HCP-11001D KR)'를 비롯하여 베스트셀러 '쓰리에스(STMC-7600)', 신규론칭 브랜드인 디코어의 '씨러스(DC-100K)', '클라우드(DC-001K)'이며, 구매고객 대상으로 사은품(슈퍼블레이드)과 함께 안마의자 전용러그를 제공한다.

이나다훼미리는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일본 3대 안마의자 브랜드로 국내에선 백화점 프리미엄 이미지를 내세우며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동안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형 백화점인 롯데강남점을 비롯하여 미아점, 건대스타시티점, 김포공항점, 상인점, 광복점, 울산점 등 주요지점에 입점하며, 프리미엄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신규 론칭한 일본 헤리티지 안마의자 브랜드 '디코어'의 신제품 '씨러스', '클라우드'까지 만날 기회가 생겼다. 디코어는 역사상 가장 진보된 마사지 기술과 함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코어를 바탕으로 근육의 심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스마트-헬스케어 안마의자다.

관계자는 "롯데 강남점에서는 모든 분에게 안마의자 무료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정의 달 소중한 부모님에게 특별한 사은혜택과 함께 건강한 효도선물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나다훼미리 롯데백화점 강남점(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에 위치하며, 행사는 4월14일까지 진행한다.

이나다훼미리는 일본 안마의자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나다 니치무'가 1962년 창립하여 반세기 동안 안마의자만을 연구·개발하는 'Japan Made'의 장인정신 브랜드다.

이나다훼미리는 본질을 향한 혁신과 고민이 깃든 제품으로 역사상 가장 진보되고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6대륙에 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