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수의 거주시설들이 늘어가는 1인 가구 추세를 고려하여 최적화된 공간을 창출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 등 1인 가구에 맞춤화 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편리한 주거형태와 우수한 교통입지를 특징으로 하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단지 내 공원이나 산책로 등의 시설을 구성하는가 하면 풀옵션, 첨단 시스템 등을 통해 입주자에게 최적의 주거편리성을 제공하고 풍부한 교통인프라까지 구축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약수역 더시티'는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주거 형태에 발맞춰 침실과 거실로 분리한 1.5룸 평면구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입주민들에게는 빌트인 빨래 건조기와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옥상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공용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3층부터 10층까지는 기준층이며 최상층인 11층은 복층으로 구성된다. 각 층은 A타입부터 D타입까지 총 17세대가 제공되고 각 타입별로 서비스(발코니) 면적이 최소 5.72㎡~6.47㎡까지 제공되어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도보 약 1분거리에 3호선과 6호선을 아우르는 약수역이 위치해 있어 더블 프리미엄 역세권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강남을 빠르게 잇는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교통의 요지로 급부상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남산과 매봉산공원, 응봉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거주자들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서울송도병원, 약수동 주민센터가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주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약수역 더시티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약수역 더시티는 이런 생활방식에 맞춰 시스템을 적용시켰기 때문에 최고의 주거편리성과 교통편의성을 가졌다"며 "더블 프리미엄 역세권과 교통의 요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어 모델하우스 오픈 일에 약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모이는 등 문의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수역 더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10길 12(신당동)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