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발달장애 감당 안됐다" 가수 이상우, 큰아들 자폐 고백 '뭉클'
등록일 2019년 04월 05일 금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05일 금요일
가수 이상우와 큰아들(사진=ⓒSBS)

가수 이상우가 5일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우는 지난 1993년 이인자씨와 결혼해 슬하에 이승훈, 이도훈 군을 두고 있다. 큰 아들은 세 살 때 발달장애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6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상우는 아들의 발달장애에 대해 "감당아 안됐다. 눈물이 진짜 수도꼭지 틀어놓은 것처럼 흘렀다"며 "처음부터 6개월은 거의 폐인이 됐고 술에 절어서 살았다"고 당시를 회상해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

한편 이상우는 올해 나이 57세로 지난 1988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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