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70% 이상 반품됐다" 심신-강수지 공개연애 '재조명'
등록일 2019년 04월 05일 금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05일 금요일
심신-강수지(사진=ⓒMBN)

5일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가수 심신이 출연하며 강수지와의 공개연애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심신은 당시 인기스타였던 강수지와 공개연애를 발표하며 음반이 70% 이상 반품되는 등 소속사는 물론 팬들까지 큰 충격에 빠뜨렸다.

과거 '아궁이'에 출연한 정원관은 "그때 가장 큰 피해는 회사가 가장 많이 입었다"며 "공개 연애를 발표한 것도 심신 쪽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심신의 3집 앨범이 발매되기 이틀 전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강수지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엔딩곡 '흩어진 나날들'을 부르며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는 등 전국민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심신의 앨범은 또 한번 반품 행렬이 이어졌다.

한편 가수 심신은 올해 나이 53세로 지난 1990년 1집 앨범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로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김경민기자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