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2019년 SS시즌, 컨템포리 감성슈즈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이번 시즌 광활한 호주 자연 그대로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함께 살아 숨쉬며 공존하는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하고 포근한 소재에 트렌디 하면서도 감각적 컬러 매치가 특징이다. 특히 호주산 양모의 명성에 걸맞게 슈즈 소재 또한 정교한 직조감이 돋보이는 최고의 패브릭을 사용하였으며 최상의 편안함을 컨셉으로 기획 및 제작 되었다.

먼저 겨울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퍼 슬리퍼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유지하고 기능성을 더했다. 소프트 EVA 소재의 굽, 발 모양에 맞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마이크로 스웨이드 인솔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착용감으로 데일리 슈즈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양피 가죽의 블로퍼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의 스니커즈, 그리고 패브릭 소재의 슬립온 등으로 구성되어 패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키즈 라인에 있어서는 다양한 동물모양 캐릭터를 디자인에 응용한 감각적인 캐릭터 스니커즈와 샌들을 선보인다. 이뮤 키즈의 인기 캐릭터인 무당벌레 부츠는 올봄 여아들을 위한 귀여운 메리제인 샌들로 탈바꿈 했으며 남아들이 좋아하는 아기상어 캐릭터는 전세계 '아기상어송' 열풍 속에 벨크로 스니커즈로 새롭게 출시 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컨템포러리 감성슈즈로 새롭게 출발하는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19SS 뉴콜렉션은 TBA코리아의 공식 온라인몰 엠드림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