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개발정책과 대형 호재들이 집중되는 평택 지역에 691호실의 대규모 숙박시설인 "프리 하우스 가이아" 가 분양이 시작 되었다.

SRT와 KTX 그리고 서해안복선전철 등의 사통팔달의 교통요지. 그리고 얼마전 삼성이 3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평택 반도체 제2공장라인이 내년 3월에 조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 확정 발표 되었다. 그리고 지난해는 약 180조원 투자 계획에 호함된 3호, 4호 라인에 대한 투자 계획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투자액 3조 7000억원에 이르는 평택 ~ 익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협의를 마쳤기 때문에 기재부는 각종 인허가 협의를 최대한 빨리 마치고 9월 중에 착공키로 했다. 이런 막강한 호재속에 평택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기매김하기 위해 '프리 하우스 GAIA'가 분양이 시작 되었다.

'프리 하우스 바이 가이아' 는 1군 시공사인 경동건설이 이미 책임준공으로 이미 착공중에 있으며 내년 7월에 준공을 예정이다.

이 곳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전매제한과 무관한데다 DTI 미적용, 양도세 일반세율 적용됨은 물론이고 1가구 2주택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프리 하우스 GAIA'분양 기념으로 선착순 고객에게는 2년간 매월 20만원씩 이자지원 (480만원 무료지원)과 취등록세 지원 (450만원 무료지원)을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있음은 물론이고 황금팔찌 (100만원 상당)를 선물로 지급할 것이라 밝혔다.

"프리 하우스 GAIA" 분양 홍보관은 강남구 삼성동에서 현재 운영중이며, 분양상담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문 상담원을 통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