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희 (사진=ⓒ 김윤희 인스타그램)

소녀 디바 김윤희가 오늘(3일) 오전, SBS 파워 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김윤희는 팬들 사이에서 '음색깡패'로 불리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어린 나이답지 않은 출중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에는 자신의 신곡 '비가 내려'를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윤희 나이는 2002년 생으로 올해 18살이며 김윤희는 자신의 SNS에 오늘(3일) 라디오 방송 출연 소식을 팬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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