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와 엄마(사진=ⓒ율희인스타그램)

최민환 아내 율희가 엄마와 함께 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미랑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커플룩을 맞춰 입은 율희가 엄마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율희 못지 않은 엄마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율희는 최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중학교 2학년 때 동생 민재가 태어났다"고 언급한 바 있다. 율희 엄마는 올해 나이 46세, 막내 동생 민재는 올해 나이 8살로 알려졌다.

한편 최민환은 올해 나이 28세로 율희와는 5살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해 10월 19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그해 6월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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