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갑자기 목숨 끊었다" 양수경 조카 입양 후 남편 사망?
등록일 2019년 04월 02일 화요일
수정일 2019년 04월 02일 화요일
올해 나이 55세인 가수 양수경(사진=ⓒSBS)

2일 '덕화티비'에 출연한 가수 양수경이 화제다.

최근 '불타는청춘'에 출연한 가수 양수경은 친동생과 남편의 사망 당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날 양수경은 "그림자 같던 친동생이 갑자기 목숨을 끊었다"며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았다. 그때 이미 먼 길을 갔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년 동안 공황장애가 와서 숨도 못 쉴 정도로 심각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양수경은 동생의 남겨진 두 아이를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수경은 올해 나이 55세로 지난 1988년 노래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2013년 남편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수많은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남편 사망 이유에 대해 과로사라고 발표했지만 이후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라고 정정하며 수많은 의혹을 증폭시켰다.

김경민기자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