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과거사진(사진=ⓒ온라인커뮤니티)

1일 구하라가 안검하수 사실을 고백하며 과거 어릴 적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연습생 시절 피팅모델로 활동한 구하라의 과거 모습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사진 속 구하라는 검은 긴 생머리에 환한 미소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 '아는형님'에 출연한 구하라는 "연습생 시절 돈을 벌어야 했다.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해서 매일 만원 정도를 벌었다"고 당시를 회상한 바 있다.

구하라는 과거 '강심장'에 출연해 성형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구하라는 "쌍꺼풀은 원래 어렸을 때부터 있었는데 소속사 사장님이 사진에 내 눈이 흐리멍덩한 것 같다고 해서 한번 찝었다"며 "사장님이 '코는 높일 필요가 없으니 주사 한 대만 맞자'고 해서 한 대 맞았다. 치아는 교정을 했다"고 솔직한 고백을 전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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