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 꼭 있다" 술자리서 볼 수 있는 술버릇 유형 5가지

2019-03-15 17:02:00 강지윤 기자
(출처=tvN  드라마 '또 오해영' 방송장면)

금요일 밤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기 위해 밖을 나선다. 친구들을 만나 가볍게 맥주를 들이켜기도 하며 회사 동료들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소주를 마시기도 한다. 더욱이, 술은 어색한 사람들 사이의 분위기를 풀어주고 진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용기를 쥐여주는 마법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간혹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만드는 것도 바로 술이다. 과음을 하게 되면 다음날 숙취로 고생을 하기도 하며 친구들 사이에 창피한 일화가 생겨 평생 놀림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에 술만 마시면 일명 ‘개’가 되는 친구들의 흔하디흔한 술버릇 유형 5가지를 함께 알아보자.

 

1.     폭풍 눈물형

(출처= MBC '거침없이 하이킥' 방송장면)

술만 마시면 서러워지는 폭풍 눈물 형이다. 이런 타입을 술을 마시고 친구들을 붙잡고 우는 사람들을 뜻한다. 특히, 술에 취해 옆 테이블 사람들까지 다 들리도록 우는 것이 특징이며 다음날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2.     애교형

(출처=MBC '거침없이 하이킥' 방송장면)

평소에는 무뚝뚝하던 친구가 술을 마시면 애교 쟁이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타입은 술에 의해 용기가 생겨서 인지 평소보다 과격한 애교를 선보이다. 애교쟁이형의 특징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옆 사람에게 찰싹 달라붙어 손가락이 오그라드는 애교를 부려 주변이들까지 부끄럽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3.     귀소 본능형

(출처=SBS '서른이지만 열입곱입니다' 방송장면)

술만 마시면 자리에서 사라져 돌아오지 않는 친구들이 있다. 바로 귀소본능형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타입을 자신이 술을 마시고 취했다는 느낌을 받는 즉시 가방을 챙겨 집으로 떠난다. 간혹 친구들 모르게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 친구들이 찾느라 헛고생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4.     구토형

(출처=영화'엽기적인 그녀')

술만 마시면 전봇대를 잡고 쓰러지는 친구들이 있다. 바로 먹은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구토형이다. 이러한 타입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구토를 하는 특징이 있다. 친구가 술을 마신 후 이상한 낌새가 보인다면 즉각 화장실로 데려가야 한다.

5.     잠만보형

(출처=tvN '도깨비' 방송장면)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항상 테이블에 누워 잠을 청하는 친구들이 있다. 이러한 타입은 술을 마시면 잠이 쏟아지는 경우이다. 잠만보형은 친구들이 알아채기도 전에 잠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술자리에서 숙면을 취해 다음날 숙취가 없는 경우도 많다.

[메디컬리포트=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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