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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유혹'하는 야릇한 동물들
2019-03-15 16:14:00
정우연
(출처=Instargram/nature)

동물 전문사진작가는 극한직업이다. 언제 벌어질지 모르는 사나운 맹수의 공격에 대비해야 하며,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오랜 기다림도 감수해야 한다. ‘모델이 좋아야 작가가 편하다’는 말이 있던가. 인내심이 극에 달한 사진작가를 만족시키기 위해 여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뽐내는 동물들이 모였다. 사람을 유혹하는 대담한 동물들의 ‘야릇한’ 포즈들을 한데 모아봤다.

(출처=CatersNewsAgency)

엉덩이를 뒤로 빼고 디트로이트 동물원의 런웨이를 걷는 고릴라.

(출처=CatersNewsAgency)

남아프리카 크루거스도르프 동물 보호구역에서 바람을 즐기는 ‘샴푸의 요정’.

(출처=GettyImagesBank)

다부진 몸을 옆으로 뉘어 ‘파트너’를 기다리는 듯한 캥거루.

(출처=CatersNewsAgency)

사진작가를 향해 하트 물방울을 날리는 귀여운 벨루가.

(출처=Instargram/Kasmunro2)

“인생은 그런 것” 정처없이 공중을 활보하는 갈매기.

(출처=CatersNewsAgency)

‘이 세상 포즈가 아니다’ 요염하게 걸터앉은 몸과 게슴츠레한 눈빛.

(출처=CatersNewsAgency)

암컷에게 ‘식스팩’을 뽐내며 고개를 쳐올린 흰색 돌고래.

(출처=CatersNewsAgency)

몽골의 초원을 내달리는 흰머리의 ‘테리우스’

(출처=CatersNewsAgency)

‘윙크’로 존재감 어필하는 인도 보호구역의 호랑이.

(출처=CatersNewsAgency)

방문객들에게 마초적인 표정을 지어 보이는 프라하 동물원의 고릴라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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