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가 꼽은 '최악'의 잠버릇 유형 BEST 5

2019-03-13 16:25:55 강지윤 기자
(출처=gettyimagesBank)

같은 집에 사는 형제자매라면 서로의 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집 밖에서 보이는 서로의 모습이 다르듯 집에서 보이는 모습은 가족들만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같은 방을 사용하는 형제자매는 더욱 사소한 습관까지 꿰뚫고 있는 경우가 한다.


오랜 시간 함께 방을 사용했기에 친구들은 알기 어려운 비밀스러운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잠버릇이다. 잠버릇은 밤에만 불쑥 튀어나오는 예상치 못한 행동이기에 가족이 아니라면 알기 어렵다.

같은 방을 사용하거나 혹은 같은 침대를 사용하는 경우 형제자매의 잠버릇에 밤잠을 설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에 형제자매가 꼽은 침대같이 사용하기 꺼려지는 ‘최악’의 잠버릇 유형 BEST 5를 소개한다.

 

1.     이불 빼앗아 가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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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느껴지는 추위에 밤 잠을 설칠 때가 있다. 눈을 떠보니 이불은 온데간데없고 옆 사람이 이불을 모두 둘둘 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침대를 사용하는 형제자매라면 이러한 경우를 빈번하게 볼 수 있다. 형제자매 중 이불을 모두 빼앗아 다른 사람은 추위에 잠에서 깨게 만드는 것이다.

2.     굴러다니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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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와 같이 잠을 잘 때 제일 불편한 경우는 바로 옆 사람이 고약한 잠버릇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특히, 좁은 한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경우 옆 사람이 뒤척이거나 굴러다닌다면 당연히 옆에 누운 사람도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특히, 굴러다니는 경우 본인은 자고 있는 상태가 많으므로 옆 사람만 피해 보는 대표적인 잠버릇이다.

 

3.     이를 가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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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버릇의 최악의 유형 중 공포심을 유발하는 것은 바로 이를 가는 타입이다. 친구들과 여행을 갔을 때나 집에서 형제 자매와 함께 잠이 들 때 이를 가는 타입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를 가는 행동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알려진 바가 없다. 대체로 이를 가는 타입은 이를 살살 가는 것이 아닌 마치 부러질 듯 갈기 때문에 옆 사람은 충분히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4.     코고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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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을 가게 되면 여기저기에서 코고는 소리에 잠에 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코고는 사람들은 새근새근 코를 골지 않고 우렁차게 골기 때문에 옆 사람의 잠을 방해한다. 특히, 한 방을 사용하는 형제 자매 중 한 사람이 코를 곤다면 옆 사람은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상대방의 코를 살짝 잡았다 놓아주면 코골이를 멈출 수 있다.

 

5.     잠꼬대 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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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입에서 욕을 내뱉는 스타일이 있다. 바로 잠결에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거친 말을 하는 것이다. 잠꼬대는 깊은 수면 중 일어나 상대방을 놀라게 만드는 잠버릇 중 하나이다. 특히, 평소에는 착한 형제자매가 갑자기 잠결에 욕을 한다면 상대방은 놀라 잠들기 어려울 것이다. 잠꼬대는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에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정신 건강을 챙기는 게 좋겠다.

[메디컬리포트=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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