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증상 단순 복통이랑 헷갈릴 위험 높아..장에 좋은 음식은?

2019-03-13 11:46:34 이영은 기자

▲(사진=ⒸGettyImagesBank)


최근 서양의 식습관을 따르면서 위장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장에 대한 질병을 알아두고 작은 장 질환이 대장암으로 커지지 않기 위해 유의해야 한다. 대장암은 결장, 직장에서 발견되는 악성 종양인데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하다가 진행이 된 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 원인을 알아두어야 한다.


대장암 초기증상

우선 변비 및 설사 증상을 느낄 수 있으며 혈변 및 점액변이 생긴다. 이는 배변 이후 잔변감이나 ㅁ 가늘어진 변으로 이어진다. 또 피로와 무기력함을 동반하며 빈혈이 올 수 있고 복통이 생기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방해가 된다. 또한 체중이 감소하는 것 같으며 입맛이 없고 소화불량이 잦아진다. 이 밖에도 약국에 가면 변기에 시트를 넣는 방법으로 대장암을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는 제품을 쓸 수 있다. 하지만 대장암에 대한 해답은 건강검진을 해서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다.


대장암의 원인

대장암은 식생활과 깊게 연관지을 수 있다. 서구화된 생활방식과 식생활로 인해 대장암이 더욱 우리 생활에 밀접해졌기 때문이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습관, 섬유질 및 비타민D 부족, 동물성 지방만 먹는 것 모두 대장암과 연관지을 수 있다. 또 과한 음주와 운동 부족은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대장에 좋은 음식

바나나는 비타민C, 식이섬유,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항암작용을 한다. 또 고구마는 식이섬유, 항암 성분이 풍부하고 한 개 기준 베타카로틴이 하루 권장량 2배 함유돼 있다. 당근 또한 베타카로틴, 식이섬유가 풍부해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고 장을 깨끗하게 해준다.

[메디컬리포트=이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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