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자도 피곤해'...만성피로, 해결책 없을까? '만성피로 치료법'은?

2019-03-11 17:20:24 최소율 기자


▲자도자도 피곤하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봄이 오고 나른해져 춘곤증이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으나 실은 만성피로 일 수 있다. 피로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수면이나 휴식을 취하면 회복되는 피로가 있는가 하면, 휴식 후에도 호전되지 않는 피로가 있다. 이를 흔히 만성피로라고 한다.


만성피로와 만성피로증후군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성피로는 '증상'이고, 만성피로증후군은 만성피로를 비롯한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시적인 피로와 다른데 이는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고 몸이 쇠약해지는 특징이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생긴 가벼운 요통이나 근육통을 방치하면 만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만성 피로가 심해지면 심한 피로감과 함께 온몸이 무기력해지고 식욕이 떨어지거나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 또 손발이 화끈거리거나 식은땀이 흐르고 말과 행동이 느려지며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한 등의 증상도 생길 수 있다.


만성피로의 원인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고 다양하게 존재한다. 각종 질병이 그 원인이 될 수 있고 스트레스나 수면장애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유 없는 피로가 6개월 정도 지속되면 원인을 찾아야 하고 병원을 찾아 원인을 알고 치료를 해야한다.




▲잠자리에 들면서 휴대폰을 보지 않도록 하자(사진=ⓒGetty Images Bank)

만성피로증상을 극복할 방법은 우선 생활습관의 변화다. 7~8시간의 충분한 수면과 30분 정도의 낮잠은 만성피로증상을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철분이 많은 음식과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 과일 섭취를 하는 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담배나 음주를 피하고 목욕을 하고 30분 이상 꾸준한 운동이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하며 평온한 생각을 하도록 노력하면 좋다. 다른 사람을 웃는 얼굴로 대하고 전화도 웃으며 받으면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기에 좋다.

[메디컬리포트=최소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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