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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트름,속쓰림이 지속 된다면 '이것'의심해 보자...'역류성식도염' 원인과 증상은?
2019-03-11 15:25:15
최소율


▲트름이 지속적으로 난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보자(사진=ⓒGetty Images Bank)

체한 것 처럼 속이 울렁거리고 트름이 지속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 봐야한다. 역류성식도염이란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기침이 멈추지 않아도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 보고 치료해야 한다.


식도는 입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위까지 전달하는 통로인데 위 안의 위산이나 펩신 등의 위액과 다른 내용물이 다시 식도로 넘어올 때 넘어온 위의 내용물이 식도의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역류성식도염이다.


그렇다면 역류성식도염은 왜 나타나는 것이며 증상과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역류성식도염에 탄산음료는 좋지 않다(사진=ⓒGetty Images Bank)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기능의 약화로 위장의 기능이 약화되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물을 배출하는 것이 지연되면, 남아 있는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위내 압력이 상승하게 되는데 이 때 위산이나 음식물 등 위 내용물들이 식도로 역류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


또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로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는데 위장이나 식도 부위를 지나가는 신경이 스트레스로 인해 자극 받아 식도 하부를 조여 주는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아니면 식도나 위장의 점막에 닿는 순간 상처를 내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음주를 자주 하거나 음주 후 구토를 반복적으로 할 경우 역류성식도염이 생길 확률이 높고 야식이나 과식 같은 잘못된 식습관도 식도 부근의 압력을 증가시켜 역류성식도염이 생길 수 있다.




▲양배추는 위장에 좋은 음식으로 역류성 식도염에 도움을 준다(사진=ⓒGetty Images Bank)

역류성식도염에 덜리게 되면 가슴이 뜨겁거나 쓰라리고 잦은 트림, 인두 이물감과 른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일어난다.


이런 역류성식도염을 막으려면 평소 생할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먼저 식후 눕는 것을 피하고 음주, 흡연 등을 줄여야 하며 위와 식도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기름진 음식, 카페인 음료, 탄산 음료 등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과식 및 폭식, 취침 직전의 음식 섭취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양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U와 비타민K는 위출혈을 막고 재생을 돕기 때문에 양배추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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